충남 공주시가 일상생활 중 필요한 기초생활SOC 시설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잘 갖춰져 있지 않아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가 발표한 ‘기초생활SOC’ 조사에 따르면 시군구별 기초생활SOC 접근성에서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공주시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초생활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체육, 교통 등 시설을 말한다.이번 조사는 총 5등급으로 나눠 1등급 10점에서 8점, 2등급 6
충남 당진시 | 조영민 | 2018-10-1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