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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빅데이터 기반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
논산시, 빅데이터 기반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
  • 강기동
  • 승인 2021.12.27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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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해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습.(제공=논산시)
공공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해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습.(제공=논산시)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충남 논산시는 최근 읍·면·동 맞춤형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 사업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지역 내 15개 읍·면·동으로 확산시켜 각 지역별 특색 및 현황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15개 읍·면·동의 시정과 인구, 재정 등 행정 데이터 분석, GIS(지도기반)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마을 단위별 복지, 문화, 교통 등 시설 현황 분석 및 시각화, 민간데이터(T-MAP 내비게이션)를 활용한 월 단위 관광지 및 읍·면·동 방문 유형 분석,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과 요소수 재고 현황 등 사회적 현안과 관련한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한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데이터 행정 격차를 해소해 모두가 골고루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시 공공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해 본 읍·면·동 관계자는 “지역별 맞춤형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 전반의 편의를 도모하고 ‘디지털 뉴딜’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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