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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예비취업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순천향대, ‘예비취업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 강기동
  • 승인 2022.01.14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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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취업형 3개 학과 ‘예비 신입사원’ 56명 대상
12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
12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3D극장에서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3개 학과 56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예비취업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대학 관계자는 “소정의 1학년 과정을 마치고 기업으로 출근을 앞둔 예비사원 학생들이 정규직 사원과 동일하게 업무를 습득하고 주말에는 전공수업을 이수해야 하는 계약학과의 특성상 정해진 교과과정에 따라 해당 기업체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각 기업에 출근하기 전 갖춰야 할 사항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의라이프대학 소속 3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에서 1학년을 마친 56명의 예비취업자들이 참여했으며, ㈜동호테크, ㈜삼아인터내셔날 등 34개 참여 기업의 특성과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업의 주력 제품군과 기업이념 등 기본적인 기업정보 설명과 질의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심철우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작지만 꾸준함이 큰 차이를 만든다”며 “큰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쪼개서 10년 계획, 1년 계획, 하루 계획을 만들고 실행하라”고 강조했다.

특별코너로 CS 초청 강사의 ‘비즈니스 매너’ 특강을 마련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공수법 등 인사 예절, 개인 명함 주고받기 등의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1학년을 마친 56명의 재학생이 2~3학년 동안 예비사원과 학생이라는 이중 신분으로 주중에는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주말에는 대학에서 소속 학과 공부를 이수하는 특별과정을 통해 졸업 후 정식 사원으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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