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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지원
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지원
  • 강기동
  • 승인 2022.06.21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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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 위한 초청 연수 진행
20일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및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관리자급 초청 연수’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
20일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및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관리자급 초청 연수’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순천향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21일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내달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창업 기관 담당자 13명을 초청해 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PMC)으로, 대신통신기술(대표 김지영)이 협력사로 참여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역의 범정부 간 스타트업 통합 제도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4년 7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실행하는 국내 초청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정부(대외무역투자부, 혁신개발부, 청년청, IT Park),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현지 창업 지원기관(국가벤처기금(UzVC), Ground Zero, M-Faktor) 등 총 9개 기관, 13명의 창업 관계자에게 한국의 우수한 창업 지원 및 기술이전 정책 소개와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대학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서창수, 순천향대) ▲한국 창업보육 제도와 육성전략(박준수, 비에스투자파트너스) ▲창업 투자시장과 투자유치 전략(김채광,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국내 창업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되고,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 ▲창업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외암민속마을 등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 및 문화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업 책임자인 서창수 교수(스타트업혁신사업추진본부장)는 “이번 초청 연수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창업 지원 사례를 공유해 우즈베키스탄의 창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는 양국 간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고 나아가 교역도 확대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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