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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4곳 조성
천안시, 올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4곳 조성
  • 강기동
  • 승인 2022.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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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두 50개 운영, 영유아 공보육 권리 확대
천안시가 지난 17일 천안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수여식을 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천안시가 지난 17일 천안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수여식을 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충남 천안시는 보육 사각지대 없는 천안 조성을 위해 연내 4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확충해 9월이면 모두 50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새 학기 원성동 소재 재롱어린이집이 개원한 데 이어 7월 상반기 입주가 시작된 두정 한화포레나와 문성원성 한성필하우스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9월 전환방식을 통해 문성 힐스테이트와 신부 동문굿모닝힐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전환방식은 공동주택 관리동 내 민간어린이집을 입주자 과반 동의에 따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500세대 미만이거나 의무규정이 신설된 2019년 9월 이전 사용검사를 신청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천안 조성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는 학부모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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