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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 바다 유입 쓰레기 방지 사업 추진
육지서 바다 유입 쓰레기 방지 사업 추진
  • 강기동
  • 승인 2022.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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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해양쓰레기 수거(사진제공=보령시)
충남도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이 2년 연속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양쓰레기 수거 모습(사진=보령시)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충남도는 24일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이 2년 연속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 과제는 ‘육상 기인 해양쓰레기 확산 방지를 위한 하천용 부유 쓰레기 차단시설 개발 및 실증’ 사업으로, 해양쓰레기 가운데 61%가 육상에서 바다로 유입됨에 따라 사전 차단시설을 설치·개선한다.

해양쓰레기는 해안가, 도서 등으로 넓게 퍼져나가는 특성상 수거가 어렵고 염분과 개흙 등으로 인해 육상쓰레기보다 처리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한 스스로해결단이 9차례에 걸친 사전 회의에서 결정한 금강지류 하천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하천 지형의 폭과 유형을 고려해 육상 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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