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대전시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