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신성대는 지난 9월 임상병리과 재학생 대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과정 특강을 진행해 지난 4일 국제인증을 통과했다.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모순 극복을 통한 가장 이상적인 해결안을 도출해 내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후 이어진 테스트에서 전원이 합격했다.
취창업지원센터 신경아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를 갖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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