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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예타면제 공동건의문 제출 ‘총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예타면제 공동건의문 제출 ‘총력’
  • 조영민
  • 승인 2019.01.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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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도(사진제공=충남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도(사진제공=충남 천안시)

[충청게릴라뉴스=조영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예타면제)를 위한 공동건의문이 제출되며 총력을 쏟고 있다.

11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예타면제 사업에 선정될수 있도록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와 국회포럼(지역 국회의원 15명) 명의로 된 공동건의문을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로 총 4조 8000억원이(제3차 국가철도 반영노선 제외시 3조 7000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 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 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오·유기농 등 지역에 분산 배치된 산업들의 상호교류도 촉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타면제 대상 사업의 가이드라인은 ‘대통령 지역공약’과 ‘시‧도간 인프라 구축 등 광역단위 사업’,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효과가 두드러진 사업’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사업이며 12개 시군과 3개도간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만큼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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