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1일 퇴근시간 수도권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퇴근시간대 경부선 등 7개 노선 총 14회를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이날 출근시간대 경부선 등 10개 노선 총 21회를 추가 운행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제주도산지 등에 대설 특보를 발효했다.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