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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충남지역 교통사고 감소
설 연휴 충남지역 교통사고 감소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01.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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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20일-24일)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총력 대응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 때 보다 교통사고 및 음주교통사고 등 수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20일-24일)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총력 대응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 때 보다 교통사고 및 음주교통사고 등 수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이번 설 연휴 기간 충남지역 교통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20일-24일)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총력 대응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 때 보다 교통사고 및 음주교통사고 등 수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고속도로 및 요금소 주변 혼잡교차로 등 121개소에 경찰‧모범운전자 등 1일 최대 405명을 배치해 교통신호 조정, 교통상황 교통방송 제보 등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발생했으나 교통사고는 49.1%(108→55건), 음주 교통사고는 3.7%(54건→52건) 줄었다.

일자별로 보면 설 연휴 첫날에(20일) 가장 많은 20건이 발생했고 설 당일에는 6건으로, 작년 설 대비 70%(14건) 감소했다.

시간별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12시-20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29건, 52.7%)했고 사고 원인별로는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추돌사고가 24건으로 가장 많았다.

고속도로‧국도상 안전을 위해 헬기‧암행순찰차를 동원해 버스전용차로‧지정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자 46명을 적발했고 주‧야간 음주단속 활동으로 음주운전자 48명과 무면허 운전자 10명을 단속했다.

충남청 관계자는 “명절과 같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량이 많은 시기에는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횡단보도 등 보행자 다수 통행지역을 지날 때 서행·방어운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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