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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 폐막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 폐막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03.09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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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옛 모습과 주민 삶 전시…공연·이벤트 등 볼거리 제공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 전시회 전경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 전시회 전경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가 시민 호응속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해 10월1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린 기획전은 조치원역 개통 이후 상업도시로 성장한 조치원과 관련한 유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100년전 조치원 옛모습과 주민들의 삶을 보여줬다.

또 도장(스탬프)을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그림그리기 체험공간, 마술 공연, 통기타 연주 등 기획전 기념공연이 야외공간에서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조치원역 전시를 보니 우리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생겼다”며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등 색다른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조만간 조치원역과 조치원시장 주차타워에서 재전시를 진행하고 내달중 용호·합강리에서 출토된 유물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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