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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실시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03.2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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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서구청-교통안전공단 합동단속
20일 둔산서와 서구청, 교통안전공단이 월평동 일대에서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경찰청)
20일 둔산서와 서구청, 교통안전공단이 월평동 일대에서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경찰청)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와 서구청, 교통안전공단은 20일 대전 서구 월평동 월평중학교와 신촌네거리 일대에서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단속은 대전지역에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인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민원 다발지역을 선정해 진행했다.

특히 단속에 참여한 총 11명이 두 팀으로 나눠 단속을 펼친 결과, 단속정보를 공유해 경로를 우회하는 이륜차들까지 단속할 수 있었다.

서구청과 교통안전공단은 번호판 미부착 1건, 안전기준 위반 8건, 번호판 가림 등 봉인 탈락 2건, 계도 25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관련 10건의 신호위반을 포함한 총 46건을 단속했다.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 김광호 계장은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민원 다발 지역을 선정하고 단속·계도하겠다”며 “이륜차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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