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벌곡면 만목리 야산에 대나무꽃이 피었다. 대나무는 꽃이 잘 피지 않는 나무로 약 60년에서 100년 사이에 한 번꼴로 꽃이 핀다고 알려져 있다.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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