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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피스텔값 하락폭 축소...세종은 확대
대전 오피스텔값 하락폭 축소...세종은 확대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4.04.16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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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올해 1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전국 매매·전세값 하락, 월세값 상승
대전·세종 전세값 하락폭 축소
세종 월세값 하락 전환
2024년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동향. (사진=부동산원)
2024년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동향. (사진=부동산원)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폭이 전분기 대비 축소된 가운데 대전도 하락폭이 줄었다. 다만 세종은 하락폭이 더 커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0.47%) 및 전세가격(-0.27%)은 하락했고 월세가격(0.22%)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0.56%→-0.47%)은 전분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45%→-0.43%)·서울(-0.38%→-0.26%)·지방(-1.02%→-0.62%) 모두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0.62%→-0.68%)과 경기(-0.42%→-0.58%)의 하락폭은 확대됐지만, 대전(-0.82%→-0.49%) 등 전국 주요 지역의 하락폭은 대부분 축소됐다.

또한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0.38%→-0.27%)도 전분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31%→-0.20%)·서울(-0.26%→-0.17%)·지방(-0.65%→-0.55%) 모두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대구(-0.85%→-1.00%)를 제외한 대전(-0.78%→-0.36%), 세종(-0.78%→-0.29%) 등 대부분 지역의 하락폭이 축소됐다.

끝으로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0.14%→0.22%)은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8%→0.31%)·서울(0.03%→0.40%)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0.04%→-0.14%)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0.33%→0.22%)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세종(0.09%→-0.14%)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이어 부산(-0.12%→-0.27%)과 대구(-0.06%→-0.55%)의 하락폭은 확대됐고 광주(0.00%→0.21%)는 상승 전환됐으며 울산(0.09%→0.82%)은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449만여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억766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 2억3050만 원 ▲부산 1억7352만 원 ▲인천 1억7088만 원 ▲대구 1억4908만 원 ▲울산 1억4416만 원 ▲광주 1억3209만 원 ▲대전 1억2331만 원 ▲세종 1억1777만 원 순이다. 특히 부산을 제외한 대전·세종 등은 지방 평균 매매가격(1억6015만 원)에도 미치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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