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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떠오르는 이미지는 '불안정'"
"청년들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떠오르는 이미지는 '불안정'"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4.05.09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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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 통해 청년세대 인식 조사
대전시는 총 504명이 참여한 청년세대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자료제공 대전시)
대전시는 총 504명이 참여한 청년세대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자료제공 대전시)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대전시민들은 청년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일상공감 리서치를 통해 지난달 4~27일 총 504명이 참여한 청년세대 인식 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청년세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긍정 키워드와 부정 키워드를 제시해 복수 응답으로 수집한 결과 부정적 키워드인 불안정(59.5%)에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창의성(47%), 혁신적(37.9%), 스트레스(33.9), 적응력(26.2%), 무관심(21.4%) 등으로 나타났다.

‘지금 나(청년)에게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엔 가장 많은 응답자가 일자리(41.6%)를 선택했으며, 금전적 여유(22.3%), 주거 안정(16.3%), 신체 또는 마음 건강(12.9%), 시간적 여유(5.2%) 등 순으로 집계됐다.

김영진 소통정책과장은 “일상공감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경청할 수 있도록 시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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