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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폭우 피해 현장행정 나서
백성현 논산시장, 폭우 피해 현장행정 나서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4.07.0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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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 하천변, 산간계곡, 급경사지 등
백성현 논산시장이 7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안전관리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7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안전관리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충남 논산시는 7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백성현 논산시장이 현장을 직접 돌며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논산시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계속 내렸으며 낮 12시를 기준으로 평균 누적 강수량 317㎜를 기록했다.

시는 8일 새벽 호우주의보 및 산사태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단계적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경찰과 협조해 산사태 취약 지역의 주민이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은진면 교촌리 등을 비롯해 논산대교 둔치주차장, 연산면 일원 차량 진입을 통제해 차량 침수 피해를 막는 한편 토사 유출,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있는 지역에 대해 즉각 조치해 복구 중에 있으며 산간 계곡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을 이어나가고 있다.

백 시장은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취소한 뒤 지난해 붕괴 피해가 발생한 성동면 제방, 금강변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천, 저지대 농경지, 하천변과 배수로 곳곳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변 통제 및 복구 상황 등 필요한 조치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백 시장은 “빈틈없는 비상 대비 체제를 유지, 신속하게 대처하고 조치해 인명피해 제로를 위한 재난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유관기관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호우 피해 및 도로 통제 등의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시에 요청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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