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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젓갈축제 전면 취소하나?…돼지열병 여파
논산시, 강경젓갈축제 전면 취소하나?…돼지열병 여파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9.10.07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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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에서 축제추진위와 결정
논산시청사(사진제공= 논산시)
논산시청사(사진제공= 논산시)

[충청게릴라뉴스=조영민 기자] 충남 논산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을 위해 오는 16일~20일까지 강경 금강둔치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강경젓갈축제'가 전면 취소 위기에 놓여 있다.

논산시는 7일 오후 2시 논산문화예술회관 에서 강경젓갈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면 취소여부 결정 한다.

충남도와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권고로 행사를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역 여론은 취소에 무게를 두고있지만 상인들은 경기침체와 1년 매출과 직계돼 간담회장 에서 시와 썰전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젓갈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충남도의 A형간염 주원인으로 조개젓을 자율적으로 판매 중단을 결의하고 업소별로 조개젓 판매대를 철거하며 이중고를 격고 있다.

최충식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장은 "논산 최대 축제이며 강경젓갈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명품 강경젓갈의 명성과 수익보다 먹거리 안전이 우선인 만큼 앞서 조개젓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며 "축제까지 취소되면 상인들의 어려움은 이중고를 격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준비한 것이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논산이 두번째로 양돈농가가 산재되어 있어 논산이 뚫리면 전국적인 여파로 이어질것 고심중에 있다"며 "추진위와 머리를 맞대어 피해축소를 최소하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소가 되더라도 내년에 더 열심히 준비해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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