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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해안가 추락 70대 관광객 긴급구조
보령해경, 해안가 추락 70대 관광객 긴급구조
  • 송호용 기자
  • 승인 2019.10.2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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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추락자 구조 모습(사진제공=보령해양경찰서)
해안가 추락자 구조 모습(사진제공=보령해양경찰서)

[충청게릴라뉴스=송호용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23일 오후 12시경 보령시 남포면 죽도 해안가에 추락한 관광객 7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죽도에 낚시를 하러 온 박씨(73세, 남)가 섬 주변 바위 지대를 이동 중 추락하면서 얼굴과 몸에 타박상을 입어 구조요청을 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보령해경 구조대보트를 이용해 육상으로 119에 인계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박씨는 생해안가 추락자 구조사진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경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해안가 주변 낚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바닷가 갯바위 주변 낚시는 추락사고 위험이 높다며 출입을 자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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