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강일 기자] 충남 태안 안면도의 한 농가에서 열대과일인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다. 한 겨울임에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데 따른 것이다. 올겨울 날씨는 최근 10년 평균 최저최고 기온 보다 3~7도가 높다.
바나나와 파파야가가 열린 곳은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 이곳 시설하우스엔 바나나 45그루가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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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게릴라뉴스=강일 기자] 충남 태안 안면도의 한 농가에서 열대과일인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다. 한 겨울임에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데 따른 것이다. 올겨울 날씨는 최근 10년 평균 최저최고 기온 보다 3~7도가 높다.
바나나와 파파야가가 열린 곳은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 이곳 시설하우스엔 바나나 45그루가 재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