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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집수리 공사 지원
천안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집수리 공사 지원
  • 최영범 기자
  • 승인 2018.03.23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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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수선유지급여사업 전과 후.(사진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수선유지급여사업 전과 후.(사진제공=천안시)

[충청게릴라뉴스=최영범 기자] 충남 천안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94가구에 수선유지급여사업비 5억원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12일까지 차례로 경보수 69가구, 중보수 10가구, 대보수 15가구 등에 지붕보수, 주방개량, 단열난방공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주택 구조의 안전성, 최저주거기준 설비상태 등 주택 전수조사를 통해 보수 범위를 구분 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경보수 378만원, 중보수 702만원, 대보수 1026만원 등 한도 내에서 책정된다.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에 대해서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380만원 범위에서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적극 협조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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