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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성인비만교실 ‘통통, 뱃살아 비켜’ 본격 운영
대전시 동구, 성인비만교실 ‘통통, 뱃살아 비켜’ 본격 운영
  • 박봉민 기자
  • 승인 2018.06.01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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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25~40%인 성인남녀 20명 참여 예정
지난해 성인비만교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지난해 성인비만교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충청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대전시 동구청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인비만 해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동구청은 성인비만교실 “통통, 뱃살아 비켜”를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일부터 한 달 간 동구보건지소 체력단련실에서 열리며, 수료식은 7월 4일에 열리며, 근력·유산소 운동, 행동수정 요법 등이 총 22회 진행된다. 또한, 체중감량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기간 동안 체지방률 25~40%인 성인남녀 20명이 참여해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올바른 체중감량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동구보건소와 외부 전문가의 개별 지도로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이루어진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수많은 사람들의 체중감량을 도왔고 특히 감량 1kg당 1000원의 기부금을 모아 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하는 따뜻한 다이어트로 매회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김기성 동구보건소장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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