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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대덕구,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대덕구,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다소미
  • 승인 2021.03.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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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도농교류의 올바른 모델 제시하겠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금강벨트를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기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협약서에 서명하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박정현 대덕구청장(사진제공=부여군청)
협약서에 서명하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박정현 대덕구청장(사진제공=부여군청)

[충청게릴라뉴스=김다소미] 부여군과 대덕구가 백제문화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며 양 지자체간의 본격적인 행보에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부여군수와 대덕구청장은 이름과 나이도 같아 남다른 친밀감을 내세우며 두 지자체간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다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여군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협약식을 가지고 지역화폐를 매개로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해 공정생태관광, 지역경제활성화, 민관교류등의 확대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는 부여군보다 한달 먼저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출시시키며 누적 발행액이 1300억원을 돌파했고 부여군도 굿뜨래페이 누적 발행액이 1000억을 넘기며 지역순환형 공동화폐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도시와 농촌의 민관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윤택영 의원, 나희주 기획조정실장, 이용호 자치과장, 박병남 정책보좌관이 참석하고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경수 의원, 박민규 기획팀장, 윤금성 기획총무실장, 문창기 대외협력보좌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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