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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 본격추진
홍성군,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 본격추진
  • 강기동
  • 승인 2021.09.02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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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사(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청사(사진제공=홍성군청)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충남 홍성군이 홍성읍 남장리 일대에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 사업’과 동시에 모든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범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0년 충청남도 범죄예방 디자인(CPTED) 공모사업 평가에서 1순위로 선정됐으며 올해 4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남장리는 3개의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1인 여성가구 및 외국인 여성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각종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범죄 사각지대 특성을 보이는 곳이 있었다.

이에 군은 홍성경찰서 생활안전계, 홍성군 자율방범 연합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단체와 청운대, 충남공공디자인센터, 한국셉테드학회 등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민관 범죄예방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난 2020년부터 기본계획 및 디자인 개발에 머리를 맞대며 지역주민 주도의 맞춤형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보안등 설치 및 조도 개선, 보행로 안전 위해요소 제거, 커뮤니티 쉼터, CCTV 및 비상벨 설치, 여성 안심 거울, 안내 사인 등 방범 인프라 조성과 안전지킴이 집, 골목길 가꾸기 등 치안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군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앞으로도 공공의 안전을 위한 효율적인 방범체계를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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