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시, 학교 배정 문제로 아파트 주민 천막 ‘농성’ 돌입 천안시, 학교 배정 문제로 아파트 주민 천막 ‘농성’ 돌입 학교 배정 문제로 분노가 극에 달한 천안시 두정동 e편한 세상 3차 아파트 입주민들은 천안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의 명확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5일부터 지원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현재 두정동 일대에는 총 5개 아파트 단지가 있거나 입주 예정인 상태로 초등학생 모두가 두정초로 등교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희망초’에 두정동 e편한 세상 3차 아파트 학생만 배정에서 제외되면서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입주민들은 “희망초에 배정받아 가까운 곳으로 학생들이 등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2년 이상 불 교육/학교 | 송필석 기자 | 2019-11-06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