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 [충청게릴라뉴스=강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비상봉사단은 5일 공주시 유구읍 동해리 일대에서 농촌일손 돕기 봉사를 펼쳤으며 12일에 2차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상명대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중 하나로 상명소셜임팩트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상명대 천안캠퍼스 비상봉사단이 함께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비상봉사단은 매 학기 지역 농촌을 위한 봉사활동과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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