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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정소식지과 함께하는 전시회’개최
대전시의회, ‘의정소식지과 함께하는 전시회’개최
  • 강기동
  • 승인 2022.09.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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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 전시회
어반스케치 전시회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대전시의회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의회 1층 시민휴게공간에서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대전에서 어반스케처로 활동 중인 김소형, 강정임, 유재현 3인의 작품과 2022년 의정소식지 어반스케치 표지 작품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김소형 작가는 2015년부터 대전의 그림모임 어반스케치 대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정임 작가는 전국 여행지를 찾아 글과 사진으로 충청도 여행백서(2014, 나무자전거)와 강원도 여행백서(2018, 나무자전거)를 출간하며 여행 드로잉을 남기고 있다.

유재현 작가도 도심에서 만난 소소한 풍경을 그리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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