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대전시청 1층, 관광명소 홍보·기념품 전시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대전시는 대만 제2도시인 가오슝시와의 우호협력도시 결연(‘17. 6.) 5주년을 기념해 10월 4일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1층에서 ’가오슝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에서 가오슝 국제공항과 항구, 녹색생태산업 등 가오슝시 일반현황과 따강챠오, 불광산 불타기념관 등 가오슝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또 메이농 컵 세트, 용호탑 도자기 등 기념품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14일 ~ 20일 가오슝시청에서 ‘대전 특별전시전’이 열렸다.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