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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여자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종합선수권 대회' 종합 3위
대전 유성구청 여자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종합선수권 대회' 종합 3위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2.12.22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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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서 금1·은2·동2 종합 3위 달성
유배희 감독 “어려운 상황에도 경기에 최선 다한 선수들에 감사”
대전시 유성구청 소속 여자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전국 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레슬링 대회. (사진=유성구 여자부 레슬링선수단)
대전시 유성구청 소속 여자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전국 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레슬링 대회. (사진=유성구 여자부 레슬링선수단)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대전시 유성구청 소속 여자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전국 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앞서 이달 14일~16일까지 치러진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유성구청 소속 여자 레슬링팀 경기결과 1위로는 조수빈(62kg급), 2위 오정빈(53kg급), 3위에는 박혜민(57kg급) 선수가 올랐다. 결승과 준결승에는 평창군청 김보배, 경북체고 배서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16일~22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 제16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최종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결승은 윤보경 선수가 폴승을 달성, 준결승은 하민지 선수가 차지하게 됐다. 1위는 정은선 선수, 2등은 박혜민(59kg급), 권미선(53kg급) 선수, 3위는 조수빈(65kg급), 오정빈(55kg급) 선수에게로 영광이 돌아갔다.

여자부 조수빈 선수. (사진=유성구청 여자부 레슬링선수단)
여자부 조수빈 선수. (사진=유성구청 여자부 레슬링선수단)

이날 참여 선수들 가운데 조수빈 선수는 경기 도중 코뼈 부상과 내년 아시안게임 훈련 준비를 위해 기권했다.

유배희 감독은 “올 한해 선수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며 “항상 물신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님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직원분들도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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