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19특수대응단은 27일 대청댐 물문화관 선착장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풍수해를 대비한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원태 단장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 향상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난 구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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