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내 국가산림문화자산(제2018-5호)인 “무림당(撫林堂)”을 소개했다. 무림당은 1986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산림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민둥산을 아름답고 푸른 숲으로 가꾸기 위해 숙식하며 머물렀던 의미 있는 장소이다.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저작권자 © 충청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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