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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원도심 ‘가을밤 소소한마당’ 축제 진행
소진공, 대전 원도심 ‘가을밤 소소한마당’ 축제 진행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09.12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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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대흥·은행·선화동 일원서 개최
온누리상품권 이용객 최대 60% 할인
27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 연계
15~16일 가을밤 소소한마당 포스터(사진=소진공)
15~16일 가을밤 소소한마당 포스터(사진=소진공)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이하 연극협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가을밤 소소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원도심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소극단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시, 대흥·은행·선화동·지하상가 상점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BC카드 등 민·관·공이 협업해 마련한 행사로 ‘동행축제’,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와 함께 9월 중 충전식 온누리상품권으로 원도심(대흥동, 은행·선화동·지하상가) 상점가를 이용한 고객이 티켓박스에 영수증과 온누리상품권 이용내역을 제시하면 최대 6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소진공과 연극협회는 15일, 16일 이틀간 대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소상공인 판매부스, 무료 포토존(인생네컷)을 운영하고 관현악단 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 마술·버블쇼 등 야외공연을 선보인다.

연극축제 기간에 대흥동을 방문하는 고객은 원도심의 먹거리, 야외공연뿐만 아니라, 국내를 비롯한 7개국 해외극단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연극(15개)을 할인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소진공은 작년 대흥동 소극단들을 돕기 위해 연극협회와 협업해 전통시장과 환경보호를 배경으로 하는 아동극을 제작하고 어린이·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위해 공연 관람을 지원한 바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가을밤 소소한마당은 대전 원도심 소상공인과 연극인들이 힘을 합쳐 함께 만든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 소극장, 시민들 모두가 화합하는 대전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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