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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 매입임대주택 8곳에 햇빛발전소 구축
LH, 대전 매입임대주택 8곳에 햇빛발전소 구축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11.1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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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순환경제모델
입주민 주거비 절감
지역농산물 구매 등 활용
공유햇빛발전소 설치모습 (사진=LH)
공유햇빛발전소 설치모습 (사진=LH)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를 대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주거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대전 미호동 등 마을단위 RE50+(사용하는 전력량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 달성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LH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에 햇빛발전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또한 LH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4월 신성이앤에스,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협약을 통해 LH는 공유햇빛발전소 설치지원과 임대주택 주거복지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은 입주민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전환 친환경 교육 진행 및 절전용품을 제공하는 주민복지사업을 지원했다.

신성이앤에스는 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고 생산된 전기를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상계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햇빛발전소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덕암동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8개동 옥상에 총 195kW 규모로 설치됐다. 8개 동에는 총 78세대가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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