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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개교 32주년 대학교육 발전 포럼' 성황
한국기술교육대, '개교 32주년 대학교육 발전 포럼' 성황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3.11.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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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학부교육 및 평생직업능력개발 혁신방향 발제 및 전문가 토론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는 11월 28일(화) ‘개교 32주년 대학교육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기대)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는 11월 28일(화) ‘개교 32주년 대학교육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기대)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는 28일 오후 본교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32주년 대학교육 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유길상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고등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특성화 대학으로 지난 32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면서 “대학교육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고 명실상부한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로서 대도약을 이루고자 ‘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라는 비전2030⁺를 9월에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유수의 4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학생교육 우수대학’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것은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우수한 실천공학기술자와 인력개발담당자를 양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기술교육대의 고등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의 중점 전략과제들이 발표되는 오늘 포럼은 대학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위대한 대학으로 가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다. 우리대학은 고등교육 혁신은 물론 급변하는 고용노동환경에 적극 대처해 평생직업능력개발 혁신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 주요 보직자 및 부속기관장들이 직접 대학 학부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 혁신 방향에 관해 발제를 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와 관심을 모았다.

세션 A에서는 권오영 교무처장이 ‘실천공학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의 혁신’을, 정혜경 데이터성과센터장이 ‘DX(디지털 전환) 기반 학습자 맞춤형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 구축’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용성 고용직업능력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강윤희 백석대 교수, 송미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데이터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세션 B에서는 이진구 능력개발교육원장이 ‘훈련교사 보수교육 고도화 전략 – 실습 및 디지털 러닝의 콜라보’를, 이문수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이 ‘온•오프라인 평생직업능력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온평원의 역할 확대 방안’을, 최영섭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이 ‘직업훈련심사평가제도 고도화를 통한 직업훈련품질 제고’를 각각 발제했다.

토론에서는 최정빈 단국대 교수, 전병칠 다산에듀 대표가 토론자로 나와 발제 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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