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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대게축제 먹거리 기차여행’ 선보여
코레일관광개발, ‘대게축제 먹거리 기차여행’ 선보여
  • 강남용 기자
  • 승인 2024.02.02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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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출발
무제한 게살 파티, 숲 체험, 천연온천 여행 등
‘울진 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현장(사진=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울진 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현장(사진=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충청게릴라뉴스=강남용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024 울진 붉은 대게 축제’를 향하는 기차여행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코스로 선보인다.

경북 울진은 먹을거리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의 백미다. 푸른 동해의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대게 경매 ▲금강송 에코리움 숲 체험 그리고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천연온천까지 즐기는 따끈따끈한 먹거리 기차여행을 떠나보자.

먼저 무제한 게살 파티 상품은 ‘안동 관광’과 ‘홍게 무한리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영주역에 도착한 후 안동 예끼마을, 월영교를 감상하고 울진대게축제장으로 향한다. 저녁에는 산더미 홍게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다. 백암온천마을에서 숙박 후, 둘째 날에는 울진 왕피천공원,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불영사 등 인기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또한 대게의 고장, 맑은공기 겨울바다 휴양여행 상품은 여행을 통해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성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영주역에 도착한 후 금강송 에코리움 치유센터에 입소해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울진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축제를 즐긴다. 이후 불영사, 영주365시장을 관광하고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끝으로 대게 먹고, 온천을 즐기고, 바다를 보고 1석 3조 상품은 자연 친화적인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서울역과 영주역을 거쳐 울진 왕피천공원,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통해 울진 관광을 하고 죽변항에서 바다의 정취를 즐긴다. 백암온천마을에서 숙박 후, 둘째 날에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울진대게축제, 성류굴, 영주365시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보고 서울역으로 복귀한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추운 날씨에 따뜻하면서도 주차난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을 선보인다”며 “전국의 축제와 이색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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