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무지에서 업체로 부터 금품수수 의혹
[충청게릴라뉴스=최영범 기자] 충남 계룡시청 소속 A사무관이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사무관은 계룡시 상하수도사업소 근무 당시 업체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A 사무관은 올해 초 장기교육을 신청해 교육중이다.
앞서 계룡시 상하수도사업소에 근무했던 A사무관의 전임 B사무관도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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