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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학암포,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만든다
태안 학암포,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만든다
  • 강일
  • 승인 2019.11.0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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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용역 중간보고회.... 2024년까지 50만명 찾는 관광지로 조성
학암포(사진= 태안군 홈페이지 캡처)
학암포(사진= 태안군 홈페이지 캡처)

[충청게릴라뉴스=강일] 충남 태안군 ‘학암포’가 우리나라 대표적 해넘이 관광명소로 육성된다. 해맞이 장소는 ‘정동진’, 해넘이 장소는 ‘학암포’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이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 보고에 따르면, 학암포를 2024년까지 50만명이 찾는 관광 해넘이 장소로 만든다.

이를 위해 학암포 지역을 ‘선셋비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학암포 해수욕장에 감성테이블, 비치바, 해변 산책로, 야간조명 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구례포 솔밭 내 오토캠핑장을 적극 활용해 해넘이를 즐기는 ‘캠퍼(camper) 선셋비치’ 사업을 진행한다.

또 브랜딩 축제사업으로 학암포 바다 해넘이를 배경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또는 레게음악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구례포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축제’라는 부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학암포 대표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해변에 ‘4계절 인피니트 풀조성’, ‘학암포 이색 전망대’, ‘야간경관 조성’ 등의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특히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장안사퇴’를 비롯한 학암포 섬 일대 미니크루즈 투어, 낚시객들의 포인트 대방이섬 활용을 위한 소규모 피어파크 등 학암포 지역의 잠재관광을 자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여 해변길 활용사업, 수산물직판장 리모델링사업, 학암포 데일리투어 프로그램 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함께 제시됐다.

태안군은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태안군)
태안군은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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