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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가동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가동
  • 최영범 기자
  • 승인 2018.03.26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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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천안역세권 공모안.(자료제공=충남 천안시)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천안역세권 공모안.(자료제공=충남 천안시)

[충청게릴라뉴스=최영범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지역을 재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주민, 상인, 전문가, 사회적기업,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필요한 사업과 시행주체를 발굴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2곳에 대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계획에 대한 자문한 회의를 개최했다.

사업대상지의 특성에 맞게 천안역세권에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인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남산지구에는 지역의 여건을 잘 알고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 온 이경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각각 총괄코디네이터로 선정됐다.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공모안.(자료제공=충남 천안시)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공모안.(자료제공=충남 천안시)

총괄코디네이터는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기반 활성화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이런 총괄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이달 말 천안역세권 문화동 두드림센터와 남산지구 사직동 상인회 건물에 개별 사업지역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참여사업과 사업시행주체 발굴, 행정·주민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도 이달 말 착수하며 설문조사, 주민인터뷰, 도시재생워크숍, 도시재생대학 등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조직을 발굴·육성해 실행력 있는 활성화계획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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