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송호진 기자] 충남 부여군의회는 25일 오후 2시 제245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진광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을 선출했다.
진광식 의원은 이날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11명중 참석의원 10명이 투표해 전원 찬성으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출에서는 이대현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이 선출됐다.
또한 총무위원장에 민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산업건설위원장에 박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운영위원장에 정태영 의원(미래통합당, 나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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