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게릴라뉴스=송호진 기자] 지난 19일 저녁 9시 16분경 공주시 신기동동의 꿩농장에 화재가 발생해 2동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농장 4동중 2동이 소실됐고, 꿩 4천여마리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진압에는 소방 차량 15대와 인력 50여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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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게릴라뉴스=송호진 기자] 지난 19일 저녁 9시 16분경 공주시 신기동동의 꿩농장에 화재가 발생해 2동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농장 4동중 2동이 소실됐고, 꿩 4천여마리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진압에는 소방 차량 15대와 인력 50여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