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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네이버 ‘스마트병원 구축’ 맞손
세종충남대병원·네이버 ‘스마트병원 구축’ 맞손
  • 강기동
  • 승인 2021.07.28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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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좌측)과 류재준(우측)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사업 총괄이사가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좌측)과 류재준(우측)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사업 총괄이사가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충남대병원)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세종충남대병원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손잡고 의료용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7일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병원 시범구축과 국가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용길 원장과 류재준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사업 총괄이사를 비롯해 양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병동에 무선 ECG(심전도) 패치를 이용한 실시간 ECG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과제로 초소형 무선패치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ECG 자동분석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 양 기관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한 시니어헬스케어 사업과 세종시가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분야 서비스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용길 원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시스템 개발과 적용을 통해 세종충남대병원은 미래 의료현장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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