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안 학암포,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만든다 태안 학암포,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만든다 충남 태안군 ‘학암포’가 우리나라 대표적 해넘이 관광명소로 육성된다. 해맞이 장소는 ‘정동진’, 해넘이 장소는 ‘학암포’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군이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용역 보고에 따르면, 학암포를 2024년까지 50만명이 찾는 관광 해넘이 장소로 만든다.이를 위해 학암포 지역을 ‘선셋비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학암포 해수욕장에 감성테이블, 비치바, 해변 산책로, 야간조명 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구례포 솔밭 내 오토캠핑장을 적극 활용해 해넘 충청에 가고 싶다 | 강일 | 2019-11-06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