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 석면피해자, 홍성의료원서 집중 관리 충남 석면피해자, 홍성의료원서 집중 관리 충남도가 민간 보조사업으로 시행해 온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사업을 공공기관 위탁사업으로 전환하고 오는 2024년까지 홍성의료원과 함께한다.도는 최근 홍성의료원과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위탁 계약을 체결,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사업은 석면 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가 건강관리 방법 교육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및 자살 예방 개별 상담도 하고 있다.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석면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양질 건강/의료 | 강기동 | 2022-05-17 13:22 처음처음1끝끝